Hades II 번역 후기 — 테마 어휘 (3)
올림포스 신들의 주제어를 알아보는 마지막 글입니다. 오늘 소개할 네 신은 젊은 축에 속하고 은혜를 많이 주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네요. 디오니소스알딸딸 탄, 천하태평, 인사불성, 회복 탄력성, 끝없는 축배, 둥실둥실, 개인 융자, 흥청망청 — 얼핏 봐도 술과 '어떻게든 되겠지'라는 테마가 느껴집니다. Hey, pull yourself together, baby, we're just getting started!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해롱해롱하면 곤란해, 동생!▶ '정신이 혼미하다'같이 딱딱한 표현보다, 해롱해롱하다고 하면 취한 모습이 연상되지 않나요? Hey now, come on, that isn't cool! Although you want to know what is? Haha, I think yo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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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des II 번역 후기 — 테마 어휘 (2)
저번 글에 이어서 올림포스 신들의 테마 어휘를 소개하는 글입니다. 저번에 다룬 신들의 주제어가 번개·물·불 등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면 이번에 다룰 신들의 주제어는 연줄·사랑·일손 등 모호하고 추상적이어서 테마성이 더 은근하고 눈에 띄지 않게 표현됩니다. 헤라서약 일격, 서약 기예, 혼약 고리, 연분 쇄도, 천부적 마력, 일가친척, 마지막 소원, 신혼의 정열, 액운의 대물림, 성대한 환영, 범상찮은 기품, 한 핏줄, 올바른 양육, 모둠 원소 — 개인과 개인을 잇는 결속이라는 테마가 혼인·가족·출생 등으로 확장됩니다. My word, girl. To have delivered a groveling, impotent Chronos right into our hands, after having utterly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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